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방영 후 === [include(틀:스포일러/선 연재분)] [[https://gall.dcinside.com/theaterdays/7259833|시즌#(&^% 씹타갤 반달곰 만화]] 방영 전의 많은 걱정과 우려에 불구하고 일본 선행 상영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아 국내 선행 상영을 기대하는 이들이 많았고 실제 국내 개봉 후에도 여러 극찬을 받으며 밀리마스 팬이나 신규 팬층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스트로베리 팝 문|주역 3인방]]를 중심으로 765프로 라이브 시어터가 지어질때까지 그들이 아이돌로서 성장한다는 전체적으로 왕도적이면서도 깔끔한 이야기를 보여주기 때문에 기존 팬과 유입 양쪽에게 모두 좋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일명 탈주와 드르렁, 원작의 분위기에 걸맞지 않는 아이돌들 간의 갈등 등 억지 전개가 많았던 만큼 이때까지 시리즈별로 봐았던 팬들이 이제 아이마스식 애니에 대해 캐릭터 소모가 심하고 식상하다는 혹평이 이어져 왔으며, 앞으로의 작품으로서 이러한 부분은 어느 정도 변화가 있어야 된다는 지적이 많았다. 더군다나 주말 아침 시간대로 저연령층을 위주로 보는 시간대로 옮겨졌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방향성에 큰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는 비판이 많았던 극장 선행 상영 또한 극장 상영에 잘 맞춰 짜여진 구성과 편집, 극장의 좋은 음향이 배로 전해줄 수 있는 감동 등이 겹쳐 평가가 반전되었다. 이전의 아이돌마스터 애니메이션들이 2D로 제작되어왔던 만큼 3D CG 애니메이션이라는 사실을 아쉬워하는 이들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이질감 적은 작화와 모션, 라이브 파트의 퀄리티가 높게 평가 받으며, 특히 후반의 라이브 씬들을 보면 기존 2D 셀 애니메이션으로는 이 정도 수준의 연출이 불가했을 것이라고 감탄하는 평이 나올 정도로 매우 빼어난 영상미를 보여준다. 이때까지 3D 모델링으로 된 캐릭터들을 자주 접해왔던 팬덤에서는 밀리애니에서 마치 게임에 나왔던 아이돌들이 TVA에서 튀어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간간히 나오는 아쉬운 점은 제작진의 의도이기는 하나 기존 미디어들보다 신체비율이 눈에 띄게 길어져서 호불호가 갈리는 점과 3D 모델링 제작이 쉽지 않았는지 사복, 무대 의상의 수가 적다는 점 정도이다. 감독과 각본 또한 밀리언 라이브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존중을 바탕으로 깔끔한 전개를 보여주며 아이돌들의 특징과 매력을 적절히 살려냈다. 아이돌이라는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녀들이라는 아이마스다운 주제성을 착실히 담으면서도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소셜 게임)|그리마스]]에서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밀리시타]]로의 전환을 표현하는 전개 등 오랜 시간 이어진 시리즈의 유산과 팬덤에 대한 존경을 담은 연출로 이전부터 게임을 해온 많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각본은 밀리시타 본편의 제작 당시 아이돌들의 기본 설정과 스토리를 정립하는 스탭으로 참여한 인물이며 감독 역시 그리마스 때부터 밀리마스를 접해온 인재이기 때문에 눈부신 원작 존중과 드라마를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사전에 우려된 대로 12화라는 짧은 회차에 39명 이상의 등장인물들의 비중을 다뤄야 하기에 상대적으로 충분한 분량을 받지 못한 아이돌들이 존재할 수 밖에 없었다. 분량 배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 것으로 보이나 많은 시간을 기다린 만큼 일부 아이돌 프로듀서의 경우 자신의 담당 아이돌의 분량이 적거나 거의 없다는 사실에 실망하는 여론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주역 3인방이 아닌 다른 아이돌 캐릭터들도 전반적인 서사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독자적인 에피소드를 받거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짧은 출연 동안 최대한의 어필을 하면서 39명이라는 많은 캐릭터들을 다루는 데에 성공하였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는다. 2기를 기대하는 여론이 많아 만약 2기가 나온다면 일부 아이돌들의 분량 문제도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기존 프로듀서들의 우려와 불안을 잠재우고 호평일색인 평가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12화라는 짧은 분량에 아쉬움을 느끼고 후속 전개를 바라는 여론이 많다. 희망적으로 보면, 모델링을 만드는 초기 비용이 비싼 대신[* 밀리애니 정식 방영 직전에 한 특별방송에서 밝히길 밀리애니 총제작비는 신차 600대 정도라고 했는데 낮게 잡아도 일반적인 2D 애니 1쿨 분량 제작비보다 배 이상 비싼 금액이다.] 그 모델링을 활용하여 만드는 데에는 비교적 예산이 덜 들어, 대량생산에 유리한 3D 애니메이션인데다가, 마지막에 [[레온(아이돌 마스터)|레온]]과 [[시이카]]가 등장하는데, 15초 남짓한 분량이었지만 무려 모델링이 존재한다. 보통 이 정도 짧은 시간으로 나오는 엑스트라들은 따로 모델링을 만들지 않고 그려넣는 편이기에 굳이 이들이 모델링 된 부분의 의도가 주목되는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